작년에 이어 4개 모든 공장이 무결함을 의미하는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로써 김해와 정읍·군산·평택 공장은 각각 10년, 5년, 4년, 3년 연속 해썹 적합 판정을 받게 됐습니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해썹(HACCP) 심사 적합 판정으로 안전한 사료 제조라는 회사의 목표를 한번 더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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