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오늘(7일) 멕시코의 포스코 공장 준공식에서 경기가 3분기까지는 확실한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4분기는 명확히 모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또 이제까지는 새로운 제철소를 짓는 '그린필드' 방식을 기본 철학으로 삼았지만, 여건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M&A 등 모든 것을 검토 대상에 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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