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타르 색소 사용 금지를 추진해온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일부 품목에 대한 금지를 확정했습니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mbn
윤여표 청장은 타르 색소 규제를 위해 미국과 EU 등 선진국 사례를 검토했다며, 선진국 기준과 통상 마찰 등을 고려해 금지 대상을 일부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타르 색소 사용 금지를 추진해온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일부 품목에 대한 금지를 확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