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 재배 지역을 확대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강원 태백, 전북 익산 등 기존 27개 지역에
CJ프레시웨이는 "계약재배 면적은 54.9㎢ 규모로 축구 경기장 크기의 약 80배에 달한다"며 "참여 농가는 2천391개에서 2천852개로 20% 늘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프레시웨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계약 재배 지역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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