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계는 10%가 넘는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보사들의 1분기 영업 현황을 보여주는 신계약 월납 초회 보험료는 45% 증가했고, 1분기 원수보험료는 9조 5,153억 원
업체별 원수보험료는 롯데손보가 52.9%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2위권 업체인 현대해상과 LIG손보, 동부화재, 메리츠화재는 10~14%의 성장세를 보였고 1위인 삼성화재도 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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