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뉴로테크는 중국 아펠로아사와 뇌졸중과 척수손상, 심근경색, 화상치료용 신약으로 개발 중인 'Neu2000'에 대한 기술이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아펠로아사는 중국에서 'Neu2
뉴로테크 곽병주 대표는 아펠로아사에서 임상시험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기술료와 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이라며 앞으로 세부적인 기술이전계약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