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에 힘입어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원·달러 환율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31일)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22.55포인트 오른 1557.2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5천 3백억여 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1.45포인트, 0.29% 오른 504.35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어제보다 8원 30전 내린 1,228원 50전에 거래돼 올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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