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지난 2분기에 1분기보다 1,283억 원 감소한 1,100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1분기보다 43.1% 개선된 2,277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의 실적 개선에도, 경기침체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축소로 이자이익이 감소하면서 KB그룹의 전체 순이익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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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지난 2분기에 1분기보다 1,283억 원 감소한 1,100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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