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 지수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천400여 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8월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지난달보다 1.2포인트 내린 85.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중소기업 업황전망이 6개월 만에 하락
업황전망지수는 100 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은 것을 뜻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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