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그린테마 동산을 찾은 변 장관은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야생초를 심고, 준비해간 도시락으로 희망근로자 70여 명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변 장관은 "전체 희망근로자 가운데 절반이 여성"이라며 "여성 취업을 늘리려고 새로 일하기 센터를 전국에 72곳 설립하는 등 각종 지원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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