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일동제약] |
일동 알로에 면역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해준 알로에 겔을 함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알로에 베라는 생명력이 강하고, 유익한 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재배용, 관상용, 약용식물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알로에 베라 잎에서 얻은 미국산 프리미엄 알로에 베라 겔이 원료로 사용됐다. 또 몸의 면역과 관련이 있는 면역 다당체도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200mg이 들어 있다.
아울러 프리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비롯해 상큼한 맛을 내는 백포도 농축액과 복숭아 농축액이 부원료로 들어 있다.
패키지는 1회 섭취분씩 담은 스틱형 낱개 포장이 적용돼 휴대와
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동 알로에 면역플러스'는 기능성과 품질이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유해 환경 요인, 환절기 등과 관련한 면역력 증진 및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우 매경닷컴 기자 cas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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