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9% 증가한 4조 6천402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려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2분기 1천537억
상반기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이자수익과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이자비용의 경감 등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2천89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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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9% 증가한 4조 6천402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려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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