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 송산동과 경남 밀양의 도시재생 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각 지역에 있는 희망둥지 협동조합에서 지난달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약 5주간 진행합니다.
해당 기간동안 디월트는 도시재생 지역 내 주민 30명에게 현장 실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보다 성공적인 행사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디월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주거 공간에서 이웃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