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사회봉사단이 1박2일 일정으로 소년소녀가장 청소년 230여 명을 삼성 주요 사업장으로 초청해 '2009 해피투게더 꿈과 희망, 꿈과 미래'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에버랜드와 삼성전자 수원
삼성은 2004년부터 사회공헌 중점사업으로 소년소녀 가장에게 매월 학비보조금 20만 원을 지급해 지난해까지 총 275억 원을 지원했고, 임직원과 일대일 후원 맺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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