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새로워진 일품진로 라벨은 유명 캘리그래퍼 '이상현' 작가가 디자인했다.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과 슬림 형태의 병 모양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06년부터 증류 기술을 집약한 일품진로를 출시한 뒤 201
일품진로는 세계3대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분 2019~2020년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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