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네일아트 커머스업체인 사라센인터내셔널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뷰티 박람회'를 진행했습니다.
박람회에는 다이아미를 비롯해 베리굿네일,띵크오브네일, 켄지코, 파셋, 다니엘네일, 오팔프리즘, 모스티브, 그라시아, 아이스젤, 루벤스, 제니퍼, 젤루시, 캣워크, NCJ, 포칫, 제이후, 샤이니, 퀴니, 디젤, 프롬더네일, 에이젤 등 모두 45개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뷰티 박람회에 참여했던 사라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집콕하는 네일러들
사라센인터내셔널 조재영 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네일 브랜드들 경험하고 특별한 할인혜택과 함께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