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서비스거부, 디도스 공격으로 그 위험성이 알려지기 시작한 '감염 PC'가 온라인에서 거래되면서 추가 범죄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따르면 해커들이 돈을 받고 보안이 취약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감염 PC는 온라인에서 1천대 당 평균 5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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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서비스거부, 디도스 공격으로 그 위험성이 알려지기 시작한 '감염 PC'가 온라인에서 거래되면서 추가 범죄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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