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아워홈] |
지리산수 벚꽃 에디션은 흩날리는 벚꽃 잎과 지리산 자락의 모습을 컬러 라벨에 적용한 게 특징이다. 아워홈은 가정배송앱을 통해 500ml 제품과 330ml 제품을 판매한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등이 주최한 '먹는 샘물 품평회'에서 국산 광천수 18종 중 1위에 올랐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