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그린이 일본 후생성 공인기관(SAN-AI OIL)에서 검증한 자사의 살균소독제 제올루션의 항균·항곰팡이 성능 시험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 후생성 공인기관은 항균·항곰팡이 약제의 균발육을 억제하는 최소농도를 측정하는 MIC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시험을 세균과 곰팡이균으로 나뉘어 진행했는데, 세균에서는 고초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모두
이와 함께 세균 가운데 프로피오니 박테리움 아크니스와 폐렴간균에 대해서도 역시 매우 낮은 1.88 마이크로그램(μg/ml)으로 우수한 항균 작용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