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이 이른둥이로 태어나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가정에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기부하는 ‘마이히어로 키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엘지유니참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와 삼성카드 출산·육아 어플리케이션‘베이비스토리’가 함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마이히어로 키트는 이른둥이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이름 그대로 이른둥이들이 큰 영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