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올 10월부터 국제선 취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
진에어는 곧 일본 오사카와 중국 웨이하이, 미국 괌에도 잇달아 취항할 예정이며 항공료는 기존 항공사보다 30% 정도 낮은 가격으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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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계열의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올 10월부터 국제선 취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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