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가 철도역사 110년 만에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 철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단과 한국교통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컨소시엄이 국제 경쟁 입찰을 통해 카메룬
이 사업은 2035년까지 카메룬 국가철도의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로, 한국 컨소시엄은 계약체결 후 카메룬 국가철도 현대화와 기술 발전을 위한 제안, 국가 철도네트워크 확장 등으로 정립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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