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청정 면적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청정면적은 기존 제품 100㎡에서 신제품 114㎡로 넓어졌습니다. 또한 2단 구조로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 클린 부스터가 회전할 수 있는 각도가 확장, 청정 능력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LG전자는 신제품에서 액세서리인 인공지능 센서를 처음 선보입니다. 고객은 인공지능 센서를 최대 3개까지 신제품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모드를 선택하면 공기질에 맞춰 집중청정, 분리청정, 싱글청정 가운데 최적의 옵션으로
또한 공기청정기 제품에 처음으로 음성안내 기능을 적용해 운전모드, 필터 교체 시기 등을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