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그린 스마트 스쿨'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초·중·고교에 와이파이와 교육용 태블릿 PC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롯데정보통
박찬희 스마트인프라부문 상무는 "앞으로도 핵심 역량을 더욱 내재화해 급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춘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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