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예정 인원은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8.2%가량 줄어들었지만, 상반기 6천203명에 비하면 88.6% 늘어난 것으로 취업시장도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사에 응한 기업 395곳 중 38.1%는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고, 39.8%는 하반기에 단 1명도 채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22.1%는 채용 여부를 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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