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여행을 갔다 온 경기도 분당의 한 초등학생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격리 조치됐습니다.
분당구 보건소에
또 같은 반 어린이 2명이 고열에 시달리는 등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증세를 보이자 학교 측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조기 방학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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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여행을 갔다 온 경기도 분당의 한 초등학생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격리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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