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3.08포인트(1.07%) 오른 3,120.63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이 3998억 원을 매도하는 동안 외국인은 1845억 원, 기관은 2360억 원을 매수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 은행(3.83%)과 무선통신서비스(3.56%), 카드(3.09%)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21% ), S
코스닥도 2.84포인트(0.29%) 오른 967.4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 신동규 디지털뉴스부 기자 / eastern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