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째 발생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11세 여자 환자가 사망했다고 공식
브라질에서는 지난달 28일 29세 남성 1명이 사망한 이후, 이번이 2번째 사망자입니다.
한편, 남미에서는 브라질 외에 아르헨티나와 칠레, 파라과이 등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고,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사망자가 지금까지 7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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