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충북 충주 맥주1공장 시설을 보완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제맥주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규모 수제맥주사는 원재료 수급과 설비 투자 등이 어려워 캔 제품을 생산하기 어렵다"며
롯데칠성음료는 수제맥주사가 별도의 설비 투자 없이 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공장 시설을 '수제맥주 클러스터'로 조성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롯데칠성음료가 충북 충주 맥주1공장 시설을 보완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제맥주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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