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판식, 박종희, 이승수씨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에 이판식 국세청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이 국장은 1986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원천세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박종희 서울청 징세과장(행시 42회), 이
국세청은 "지난해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국장급 공석을 충원하고 고위 승진으로 인한 과장급 공석직위에는 역량있는 부이사관을 배치했다"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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