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오늘(28일) 애플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로부터 세계 스마트폰 판매 1위 자리를 빼앗았다고 리서치 회사인 IDC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4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한 7천390만대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미국의 제재를 받는 중국 화웨이는 42.4% 급감한 3천230만대를 출하했습니다 .
[디지털뉴스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