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회장은 27일 온라인으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 경제의 미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약바이오산업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건안보 강화와 블록버스터 창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산업 환경 혁신을 4대 과제로 선정하는 한편, 이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케이 팜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