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오는 9월 말까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특별 서비스팀을 해당 지역에
GM대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자동차 엔진 룸까지 물이 들어찬 경우에는 엔진 등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동을 걸지 말고 가까운 정비소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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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오는 9월 말까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을 무상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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