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 급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를 갖춘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서울 강동구 길동 소재)'을 구축하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
에 들어갔다.
또한 올해부터 전기차 가격과 배터리 효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거나 배제된다.
정부는 지난 8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추진 회의를 열고 '무공해차 구매지원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