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기업 구조조정은 국민경제 불안 요인을 없애고 경기가 회복될 때 탄력을 받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금융위기 이후 지원에 초점을 맞췄던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채권은행이 3차에 걸쳐 신용위험 평가를 할 것"이라며 "끌고 갈 수 없는 곳은 연말까지 구조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