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요인 파악,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23개 센터가 운영 중입니다.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과 대구·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등의 전문의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등을 협력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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