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부동산 시장 불안이 우려되면 대출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동수 위원장은 오늘(3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조찬강연에서 "풍부하게 공급된 유
진 위원장의 발언은 자금이 부동산 투기로 몰리는 것을 미리 차단하려고 LTV(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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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부동산 시장 불안이 우려되면 대출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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