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사업이 1년째 중단된 가운데 현대아산은 금강산사업소에 시설 관리 필수 인력만 남기고 영업 기능 등을 정리했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영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대부분 철수한 상태라면서 최소한의 관리 기능만 유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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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사업이 1년째 중단된 가운데 현대아산은 금강산사업소에 시설 관리 필수 인력만 남기고 영업 기능 등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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