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이 충남 당진 아산만 열연공장에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열연코일 생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동부제철은 이로써, 70년대 초반 합금철로 철강사
김준기 회장은 "이번 전기로 제철공장은 더욱 경제적인 투자비로 미래에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는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온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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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이 충남 당진 아산만 열연공장에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과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열연코일 생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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