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대자동차는 내수와 해외판매를 합쳐 작년 같은 달보다 50% 넘게 증가했고, 기아차는 14만 3천여 대를 팔아 월 단위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GM대우는 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17% 줄었고, 40일째 파업이 이어진 쌍용차는 단 200여 대를 파는 데 그쳐 90% 넘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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