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대가로 금융상품 가입을 강요하거나 예금과 적금 인출을 제한하는 이른바 '꺾기'를 하다가 무더기로 적
금융감독원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6개 은행의 687개 점포에서 2천231건 금액으로는 430억 원 규모의 '꺾기 대출'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같은 영업을 한 은행원 805명에 대해 문책이나 감봉, 정직 등의 징계를 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대가로 금융상품 가입을 강요하거나 예금과 적금 인출을 제한하는 이른바 '꺾기'를 하다가 무더기로 적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