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자동차 산업 부양을 위해 시행했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새 차
업계에 따르면 내일(1일)부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중단되면서 국산 신차 가격은 최고 380만 원 가량 인상됩니다.
한편, 국산차보다 가격이 비싼 수입차는 개별소비세 감면 조치가 종료되면 가격 인상 효과가 국산차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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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동차 산업 부양을 위해 시행했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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