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104만 원까지 오르면서 처음 1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주가는 다소 밀려 오전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오며 총 40만 주 넘게 사들인 영향이 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배터리 부문의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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