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 이광원 병원장이 MBN 생생정보마당의 신규 코너 ‘내 인생의 꽃길’에 7일 방송을 시작으로 주치의로 고정 출연합니다.
‘내 인생의 꽃길’은 무릎 관절염이 심해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이웃들의 사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생방송됩니다.
이광원 병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환자를 진료한 오랜 경력과 15년간 5,000건 이상 인공관절 수술 집도 경험을 바탕으로
이광원 병원장은 “잦은 한파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는데, 관절염 치료대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 힘찬 걸음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