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서장원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에 내정했습니다.
이번 내정으로 코웨이는 기존 이해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해선ㆍ서장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오는 2월 중 이사회를 통해 서장원 각자 대표이사 내정자를 정식 선임할 예정입니다
서장원 대표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경제학과, 코네티컷주립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로,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넷마블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해 내부에서 ‘전략기획 글로벌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