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컬처, 식사문화 개선 '덜어요 챌린지' 펼쳐

위드컬처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개선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이끌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 ‘덜어요 챌린지’ 를 진행했습니다.

셀럽들과 함께한 릴레이 캠페인은 유명 가수 강진, 김연자, 김용임, 진성, 박서진, 잔나비와 만화가 허영만, 국악인 송소희 등이 참여해 국민에게 덜어먹는 식사 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위드컬처 이경선 대표는 '덜어요 챌린지'는 코로나19 시대에 올바른 식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