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품 소재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려고 천50억 원 규모의 M&A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오늘(25일)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발표를 통해 해외 부품·소재기업 인수와 신성장사업 진출을
또 부품·소재 외국인 전용공단을 만들어 첨단기술을 보유한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이와 함께 8월 중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대책'을 수립해 중소기업들의 녹색산업 진입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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