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한미약품] |
또 최근 출시한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를 모든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월부터 모든 직원에게 매주 5개의 KF94 방역용 마스크를 지급하는 한편 사무실과 화장실에는 손소독제와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을 비치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을 임직원에 배포하고, 매일 아침이 앱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한 뒤 출근하도록 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통과, 개별 체온계, 손소독 등은 기본적 사항으로 상시 운영 중이다.
우종수
[한경우 매경닷컴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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