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은 코로나19로 영양, 보건, 식수위생, 교육 등 삶의 여건이 모두 악화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에스디바이오센서 임직원 300여명이 모금한 기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해 완성됐습니다.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는 후원금을 통해 유니세프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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