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 [사진 제공 = 손오공] |
야리따이호다이로 잘 알려진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국내에 선보인 투모로우 베이비 제품 중 판매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상품이다. 손오공은 이 같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제품의 국내 현지화로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업그레이드 출시된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는 앉아서 놀기 쉬운 육각기둥 모양에 아기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가득한 생활밀착형 장난감으로 △휴지 뽑기 △리모컨 누르기 △세면대 물 틀기 △스마트 태블릿 재생하기 △콘센트 꽂고 뽑기 등 아이들이 푹 빠질 수 있는 10가지 놀이가 최신 버전으로 바뀌었다.
친숙한 우리말 음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색감 또한 밝고 트렌디하게 리뉴얼 됐다. 특히 더욱더 리얼해진 모양과 20가지 이상의 효과음으로 놀이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며 사이즈도 기존 대비 30% 커져 놀이 스케일도 확대되었다.
주변 사물에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장난감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는 23일 쿠팡에서 진행되는 론칭 기획전을 통해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투모로우 베이비 브랜드 담당자는 "이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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